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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the Value

그사람에게 꼭 말해주고 아니 전해주고 싶다. twitter.com/_s2_me/status/…
이석원 산문집 책커버에 "변함없이, 당황스러울 정도의 솔직함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남자의 일기가 계속된다" 문구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크하핳! 웃고 말았다. (1부 읽을때만 해도 중고로 내놔야하나 했는데;; 머쓱) 매력적이야 이남자 ㅋㅋ
이석원 산문집, 찬찬히 어쩌면 나의 마음응 표현해놓았는지. 속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쓴 웃음 짓게 된다.
너는 너라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런 말을 하지. 나는 나라서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생각을 해. 우리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인데 왜 네 기준을 함부로 남에게 적용하는 거니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나한테 왜 이러냐고 울부짖었던 사람. 아무래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를 꼭 봐야할 것 같다.
이렇게 누군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단점/욕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딱 한 사람. 맞습니다. 오늘 폭트 원인 제공자인 그사람.
기준점 없이 자기 마음가는대로 좋을땐 앞뒤없이 덤벼들다가, 싫을땐 가차없이 밀어내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쿨한 착. 이렇게 수십번 감정기복이 널뛰듯이 심한 사람이 상대방에겐 변함없음을 요구하는 거 자체가 제정신인지?
그렇게 남들에겐 사과를 요구하고 예의를 갖추는 사람이 정작 얼마나 미안하다 사과를 한 적이 있는지 나중에 물어보고 싶다.
걸러내야할 생리대 목록 1. 릴리안 2. 좋은느낌 3. 애니데이 4. 순수한 면 5. 바디피트 6. 깨끗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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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relationship goal: a relationship
갑자기 폭트해서 놀라실 것 같은데.. 말로 풀어도 안 풀릴만큼의 화라서 그런지 트윗으로 이어지게 되네요. 아. 진정하고 일상으로..
아마도 최대한,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고 부단히도 노력했던 불편한 자리였기 때문이었겠지.
재회했던 그날 저녁, 이야기를 한참 하다 잠깐 화장실에 갔었는데 ㅡ 그때 거울에 비춰진 내 얼굴을 보고 너무 놀랐다. 내 인생 그렇게 불행해보이고 슬픈 얼굴표정은 처음이었으니깐. (입꼬리가 완전 바닥으로 내려간..)
진짜 이렇게 끊임없이 (며칠동안) 내 화를 며칠동안 돋구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을 꺼다.
아무런 노티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늘 일방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했던 사람이 변했을꺼라고, 아니 성숙해졌으리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다. 이걸로 3번째.
물집은 물론 까져버린 발뒤꿈치 상처가 아물때 즈음이면 잊어버리겠지? 예전에도 그랬듯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없을 때 그 관계는 종료/끝일 수 밖에 없다.
굿리스너의 핵심은 무작정 듣는 게 아니다. 상대가 자기도 모르게 수다를 떨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 인터뷰와 비슷하다. 상대에 대한 애정이 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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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나에게 한개도 없었던 것이 그 이유이겠지.
매번 어긋나는 사람. 안녕.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의 기대에 맞추긴 너무 힘들다.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깨달았다. 각자 마음의 여유의 크기, 그 당시의 상황과 타이밍. 모든게 맞아떨어지기 힘들다.설령 한사람 마음이 진심이라하더라도 (혹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그저 싫으면 끝이니.
더 테이블 보았다. 화면이 무척이나 예쁘고 모든 만남과 대화 하나하나가 인상깊었다. 친구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앞으로도 감독님의 작품은 믿고 볼 수 있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상하게도 최악의 하루가 다시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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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쉽게 들킬 만한 본심을 아닌 척하면서 말하고, 빙빙 돌려가며 말하고, 누군가는 그 본심을 끝내 모른 체하기도 하고 조심스럽게 그 마음을 받아줍니다. twitter.com/star_ohmynews/…
"더 테이블"을 보는내내 언젠가 끄적였던 글이 생각이 났다. '동그란 테이블 앞에 앉아있던 두 사람이 나갔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동그란 테이블 하나, 두개의 의자만이 남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카페 주인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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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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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의 울부짖음이 반복적으로 떠오른다. 그날 왜 그랬을까 ㅜㅜ 나도 문제야...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늘 존재하기 마련이니깐.
나에겐 당연한 것들이 당신에겐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다시 만나면 그동안 못했던 것들 같이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 모르겠다 ㅜㅜㅜ 내마음은 이야기했고 기다려봐야지.. 에잉 이승환 앨범 정주행해야겠다
예전에 실수한것들도 많고 이번엔 정말 잘해야지 다짐하고 나갔는데.. 쩝 -.,- 사람마음이란게 어떻게 인되는 구나 ㅜㅜ 2차로 커피마셨어야 했어
철들기 전 사랑은 폭풍 같은 광기이고 가학성 급성질환에 가깝다. 한번 앓고 나면 함께 직품을 만들어가는 예술임을 알게 된다. TED 강연. 재미있는 구분. 하지만 알고도 맘같이 안 되는 게 사랑의 감정 아닌가 ted.com/talks/mandy_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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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하이힐 신고 나갔더니만,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이 온통 상처투성이.
아니 식약처는 성인이 하루 126개까지는 먹어도 별 이상없다는 달걀 독성은 전수 조사하면서 한달만 바꿔도 이상증세 보인다는 생리대 조사는 왜 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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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8월 21일 행안위 질의 #BJ????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생중계 되었습니다. 여성이 겪는 공포감은 상상 이상입니다. 경찰에서는 유투브가 원래 그런 특성이 있다는 대답, 범칙금 5만원 뿐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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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어야 기업들이 소비자 무서운 줄 알고 제품을 똑바로 만들지 않겠는가? v.media.daum.net/v/201708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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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옷이나 의자에 걸쳐두고 쌓아두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희생 의자" 한화로 31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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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that’s what diaries are for.
마음으로 고민했던 것들을, 이렇게 밖으로 꺼내어- 논리적으로 시뮬레이션. 물론 이렇게 촘촘히 플랜을 짠다고 해도, 인생 어차피 내맘대로 되지 않는것. 적어도 terrify하진 않겠지. 그래 이제 됐다. 마음과 머리 모두 정리 완료.
어제 새벽까지 고민했던 부분들을 what if라는 전제하에 시계열순으로 1번, 2번, 3번.. 정리해보았다. 감정은 배제하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내가 해야 할 것들, 그렇게 함으로 일어날 결과값들, 그 이후의 미래까지 찬찬히 적었다.
"트위터에서 봤는데"라고 하려다 멈칫하고는 "인터넷에서 봤는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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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오늘 나의 모습은 마치 고시생같고만 -_-;; 쓰레빠에 츄리링+잠바 그리고 마지막은 안감은머리 ㅋㅋㅋㅋ 어제 4시간?밖에 안잔것 치곤 그래도 꽤 멀쩡하다ㅋㅋ
오늘의 괴로움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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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반을 향해 -.,- 과연 내일 아니 오늘 온전히 밀린것들 해치울 수 있을까 ㅡ 머리깨질것 같다. (그래도 트위터가 있어서 다행이야)
자꾸 생리대 후아 추천한다고 하는 트윗글 너무 많아서 올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암웨이 후아와 릴리안의 제조사는 "깨.끗.한. 나.라."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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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정말 오지 않는 것인지, 잠은 오는데 내가 자꾸 안자려고 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운 밤. 너무 머리속에 생각이 많다. 이건 Chaos야.
아무래도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 한동안은 불면증에 시달릴 것 같다. 아니 어제부터 발써 시작 진행중.
나이 들면 좀 더 능숙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매번 구렁텅이에 빠져서 밖으로 기어나오는 것조차 힘에 부친다. 더 잘 살려고, 더 나아지려고가 아니라 그저 무너지지 않는 것만도 다행으로 여기며 살아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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